우상호_화가
우상호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중국 북경 중앙미술학원 대학원(벽화 전공)에서 수학했다. 현재까지 국내외 16회의 개인전과 12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여의도 포스트타워 로비 미술품, ㈜경향신문 외벽 벽화 등의 10여 회의 공공 미술품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삼성전자와 ‘더 프레임’ TV 아트콜라보를 실행했다. 저서로 <칠화_그 회화적 표현>, 번역서로 <노인과 말코손바닥사슴>이 있고 충무갤러리 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협 회원, 아트버스 카프 소속작가, ㈜ELTphama 사외이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체코 프라하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스트라호프 수도원의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은 두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학 홀은 예로님 힘하임(1671~1679) 수도원장 시절 건립되어 2만 권 이상의 책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우측에는 사도 요한의 목상이 책 주머니를 들고 있고, 좌측에는 회전식 책상이 있습니다. 천장에는 화려한 장
책 좋아하세요?취미란에 적을 게 마땅치 않을 때 쓰는 게 주로 독서, 영화감상, 음악감상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때까진 진짜 취미였던 만화, 게임 이런 걸 적어내면 괜히 안 좋은 소리 들을 게 뻔하니 그렇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취미라고 할 만큼 독서를 즐기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만화책과 사진책을 즐겨 보긴 합니다
‘생성과 소멸의 반복적 순환’. 이은호의 오랜 작품 세계를 꿰뚫는 중요한 주제 의식이다. (중략) 모든 생명은 필연적으로 탄생하고 성장한다. 이후 정점을 찍은 뒤에 쇠퇴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밟는다. 작가가 이를 무엇보다 중요한 진리로 마음속 깊이 느끼고 깨닫고 내면화하였던 것이다.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 끝일지 모르지만
체코 프라하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스트라호프 수도원의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은 두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학 홀은 예로님 힘하임(1671~1679) 수도원장 시절 건립되어 2만 권 이상의 책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우측에는 사도 요한의 목상이 책 주머니를 들고 있고, 좌측에는 회전식 책상이 있습니다. 천장에는 화려한 장
책 좋아하세요?취미란에 적을 게 마땅치 않을 때 쓰는 게 주로 독서, 영화감상, 음악감상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때까진 진짜 취미였던 만화, 게임 이런 걸 적어내면 괜히 안 좋은 소리 들을 게 뻔하니 그렇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취미라고 할 만큼 독서를 즐기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만화책과 사진책을 즐겨 보긴 합니다
‘생성과 소멸의 반복적 순환’. 이은호의 오랜 작품 세계를 꿰뚫는 중요한 주제 의식이다. (중략) 모든 생명은 필연적으로 탄생하고 성장한다. 이후 정점을 찍은 뒤에 쇠퇴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밟는다. 작가가 이를 무엇보다 중요한 진리로 마음속 깊이 느끼고 깨닫고 내면화하였던 것이다.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 끝일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