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_소소사 대표
출판사 ‘소소사’를 운영하며 책을 만들고 있다. 때로는 편집자로서, 때로는 디자이너로서, 때로는 마케터로서 책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일 전부에 참여하면서, 그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힘듦을 책에 대한 사랑으로 물리쳐 내고 있다. 종이를 재료 삼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도 특별히 좋아해, 분기마다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직접 만들어 쓰는 아날로그식 인간이기도 하다. 현재 합정동에 위치한 소소사 스튜디오에서 일기 클럽과 문학 수업 등을 열고 있는데, 머지않은 미래에 책 만들기 워크숍이나 다이어리 만들기 클래스를 열어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것이 목표이다.
나의 독서 취향이 담긴 링크스티치 공책 만들기 세상에는 정말 많은 공책이 있지만, 내가 만든 공책은 단 하나뿐이다. 그런 점에서 북바인딩은 나만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크기와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바인딩에 사용할 실에 나의 취향을 담을 수 있고, 요즘 읽는 책의 커버를 공책의 표지로 부활시킬 수도 있으니 말이다.
독서 기록을 위한 미니 북노트 만들기 독서를 하다 보면, 저자의 생각에 더해 나의 생각을 기록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책 위에 적자니 소중한 책이 상하는 것 같고, 이미 글자들이 빼곡하여 문장을 적기 어렵기도 하다. 그런 순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북노트’이다.북노트는 독서 중 떠오르는 생각을 적기 위한 순백의 노트로, 책 맨 뒷장에 붙여 사
주머니와 완충재를 활용한 북쿠션 만들기 사람들은 책상 없는 곳에서 책을 읽으면 고개를 숙여야 하기에 독서대를 쓰곤 한다. 실외에서 책을 읽을 때 편하게 책을 올려둘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한다. 그때 무릎에 쿠션을 놓고 책을 볼 수 있는 ‘북쿠션’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북쿠션을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다. 주머니에 푹신한 것을 넣으면 된다. 주머니(파우치,
나의 독서 취향이 담긴 링크스티치 공책 만들기 세상에는 정말 많은 공책이 있지만, 내가 만든 공책은 단 하나뿐이다. 그런 점에서 북바인딩은 나만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크기와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바인딩에 사용할 실에 나의 취향을 담을 수 있고, 요즘 읽는 책의 커버를 공책의 표지로 부활시킬 수도 있으니 말이다.
독서 기록을 위한 미니 북노트 만들기 독서를 하다 보면, 저자의 생각에 더해 나의 생각을 기록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책 위에 적자니 소중한 책이 상하는 것 같고, 이미 글자들이 빼곡하여 문장을 적기 어렵기도 하다. 그런 순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북노트’이다.북노트는 독서 중 떠오르는 생각을 적기 위한 순백의 노트로, 책 맨 뒷장에 붙여 사
주머니와 완충재를 활용한 북쿠션 만들기 사람들은 책상 없는 곳에서 책을 읽으면 고개를 숙여야 하기에 독서대를 쓰곤 한다. 실외에서 책을 읽을 때 편하게 책을 올려둘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한다. 그때 무릎에 쿠션을 놓고 책을 볼 수 있는 ‘북쿠션’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북쿠션을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다. 주머니에 푹신한 것을 넣으면 된다. 주머니(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