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_소소사 대표
출판사 ‘소소사’를 운영하며 책을 만들고 있다. 때로는 편집자로서, 때로는 디자이너로서, 때로는 마케터로서 책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일 전부에 참여하면서, 그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힘듦을 책에 대한 사랑으로 물리쳐 내고 있다. 종이를 재료 삼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도 특별히 좋아해, 분기마다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직접 만들어 쓰는 아날로그식 인간이기도 하다. 현재 합정동에 위치한 소소사 스튜디오에서 일기 클럽과 문학 수업 등을 열고 있는데, 머지않은 미래에 책 만들기 워크숍이나 다이어리 만들기 클래스를 열어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것이 목표이다.
나의 독서 취향이 담긴 링크스티치 공책 만들기 세상에는 정말 많은 공책이 있지만, 내가 만든 공책은 단 하나뿐이다. 그런 점에서 북바인딩은 나만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크기와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바인딩에 사용할 실에 나의 취향을 담을 수 있고, 요즘 읽는 책의 커버를 공책의 표지로 부활시킬 수도 있으니 말이다.
굴러다니던 상자로 특별한 연필꽂이 만들기 여기, 세상에 갈 곳 없는 두 존재가 있다. 친구가 선물해 준 바디워시의 포장 박스와, 책에 달랑거리며 붙어 다니는 띠지(북커버). 둘은 모두 간직하기엔 귀찮고 버리기엔 아까운 계륵 같은 존재이지만, 두 존재가 만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책상에 오래 두고 요긴히 쓸 수 있는 멋진 연필꽂이가 될 테니까.연필꽂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어떻게 창의력과 연결될까.누군가 엄마로서, 창작자로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엄마에게 주어진 돌봄의 일상과 창조성은 공존할 수 있는 것일까. 불문학과 미술사학, 문화인류학 연구자로, 교수로, 번역가로 일하는 박재연 교수를 모시고, 육아에서 중요한 대화의 기법과 양육에 있어서 ‘다양성’이 왜 중요한지 들어보았다. [영상 개요
나의 독서 취향이 담긴 링크스티치 공책 만들기 세상에는 정말 많은 공책이 있지만, 내가 만든 공책은 단 하나뿐이다. 그런 점에서 북바인딩은 나만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여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크기와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바인딩에 사용할 실에 나의 취향을 담을 수 있고, 요즘 읽는 책의 커버를 공책의 표지로 부활시킬 수도 있으니 말이다.
굴러다니던 상자로 특별한 연필꽂이 만들기 여기, 세상에 갈 곳 없는 두 존재가 있다. 친구가 선물해 준 바디워시의 포장 박스와, 책에 달랑거리며 붙어 다니는 띠지(북커버). 둘은 모두 간직하기엔 귀찮고 버리기엔 아까운 계륵 같은 존재이지만, 두 존재가 만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책상에 오래 두고 요긴히 쓸 수 있는 멋진 연필꽂이가 될 테니까.연필꽂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어떻게 창의력과 연결될까.누군가 엄마로서, 창작자로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엄마에게 주어진 돌봄의 일상과 창조성은 공존할 수 있는 것일까. 불문학과 미술사학, 문화인류학 연구자로, 교수로, 번역가로 일하는 박재연 교수를 모시고, 육아에서 중요한 대화의 기법과 양육에 있어서 ‘다양성’이 왜 중요한지 들어보았다. [영상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