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블라우_소품 제작자
소품 제작자이자 공간 디자이너. 클라블라우는 있는 것을 활용하고 버릴 것을 안 만드는 방식으로 작업을 한다. 얼핏 보면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들이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기능주의자, 실용주의자, 효율주의자이다. 지구자원을 최소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효율을 추구한다.
쇼핑백을 활용한 북커버 만들기 나는 독서광도 아니고 책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도 아니어서 책을 가방에 쑤셔 넣고 다닌다. 책표지만으로도 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표지가 닳게 되더라도 내용에는 손상이 없으니까. 그러나 좋아하는 책의 표지조차 아끼고 싶은 사람은 표지를 보호해야 하니 북커버를 원할 것 같다. 북커버는 책표지를 가리는 기능도 있다.
얇은 재질의 소재로 만드는 책갈피 책갈피는 책을 읽다가 중간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편하게 표시만 가능하다면 어떤 것으로라도 책갈피로 쓸 수 있다. 주변에 손에 잡히는 것을 책 사이에 끼워 넣기도 한다. 그러면 특히 침대에서 책을 읽다가 그만 자고 싶을 때 책갈피를 가지러 굳이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때로는 새 옷을 샀을 때 부착된 택을 책갈피로 쓰기도 한다
전자기기와 각종 부품을 파는 세운상가에 철학 서점이 있다.흘러가는 대로 산책하며 살라는 장자의 사상 ‘소요유(逍遙遊)’에서 이름을 따온 소요서가다.철학이 취미가 되기를 꿈꾸는 소요서가에는 일과가 끝나면 서점에 들렀다 가거나 한 달 계획을 짤 때 소요서가의 프로그램을 중심에 두는 독자가 생겨났다.막연한 호기심으로 철학에 발을 디뎠지만결국 철학은 공동체에 영
쇼핑백을 활용한 북커버 만들기 나는 독서광도 아니고 책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도 아니어서 책을 가방에 쑤셔 넣고 다닌다. 책표지만으로도 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표지가 닳게 되더라도 내용에는 손상이 없으니까. 그러나 좋아하는 책의 표지조차 아끼고 싶은 사람은 표지를 보호해야 하니 북커버를 원할 것 같다. 북커버는 책표지를 가리는 기능도 있다.
얇은 재질의 소재로 만드는 책갈피 책갈피는 책을 읽다가 중간에 어디까지 읽었는지 편하게 표시만 가능하다면 어떤 것으로라도 책갈피로 쓸 수 있다. 주변에 손에 잡히는 것을 책 사이에 끼워 넣기도 한다. 그러면 특히 침대에서 책을 읽다가 그만 자고 싶을 때 책갈피를 가지러 굳이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때로는 새 옷을 샀을 때 부착된 택을 책갈피로 쓰기도 한다
전자기기와 각종 부품을 파는 세운상가에 철학 서점이 있다.흘러가는 대로 산책하며 살라는 장자의 사상 ‘소요유(逍遙遊)’에서 이름을 따온 소요서가다.철학이 취미가 되기를 꿈꾸는 소요서가에는 일과가 끝나면 서점에 들렀다 가거나 한 달 계획을 짤 때 소요서가의 프로그램을 중심에 두는 독자가 생겨났다.막연한 호기심으로 철학에 발을 디뎠지만결국 철학은 공동체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