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우울감을 극복하는 건 자신을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엄마의 우울감은 아이에게 어떻게 전해질까? 우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김영아 그림책 심리성장연구소장이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그림책 2권을 추천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부모의 감정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이는 아이의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는 말에 요즘 취미 부자들은 ‘실력은 장비빨’이라는 말로 응수한다. 취미활동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꼽으라면 필요한 장비를 사 모으고 경험하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독서도 마찬가지다. 일상 가까이, 더 오래 책을 두고 싶다면 ‘장비빨’을 세워야 할 때다. 책 읽는 데 무슨 장비가 필요할까 싶지만, 있으면 더욱 편하고 올
결혼을 코앞에 둔 여자 분이 찾아왔다. 마음이 설레고 예식 준비만 해도 바쁠 시기에 무슨 이유로 찾아왔을까. 지방 출신인 그녀는 그곳에서 동급생인 한 남자와 동거를 했다. 그러다가 서울의 꽤 괜찮은 대학으로 편입하면서 거주지도 서울로 옮겼다. 그러나 상대 남자는 편입이나 상경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어 지방에 그냥 머물렀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히 둘의
부모가 우울감을 극복하는 건 자신을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엄마의 우울감은 아이에게 어떻게 전해질까? 우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김영아 그림책 심리성장연구소장이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그림책 2권을 추천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부모의 감정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이는 아이의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는 말에 요즘 취미 부자들은 ‘실력은 장비빨’이라는 말로 응수한다. 취미활동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꼽으라면 필요한 장비를 사 모으고 경험하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독서도 마찬가지다. 일상 가까이, 더 오래 책을 두고 싶다면 ‘장비빨’을 세워야 할 때다. 책 읽는 데 무슨 장비가 필요할까 싶지만, 있으면 더욱 편하고 올
결혼을 코앞에 둔 여자 분이 찾아왔다. 마음이 설레고 예식 준비만 해도 바쁠 시기에 무슨 이유로 찾아왔을까. 지방 출신인 그녀는 그곳에서 동급생인 한 남자와 동거를 했다. 그러다가 서울의 꽤 괜찮은 대학으로 편입하면서 거주지도 서울로 옮겼다. 그러나 상대 남자는 편입이나 상경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어 지방에 그냥 머물렀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히 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