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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가들] 힙합 같은 소설을 쓰고 싶은 소설가 서윤빈의 SF를 읽는 N가지 방식

서윤빈_SF 소설가
2025-05-20 00:01
서윤빈_SF 소설가 서윤빈_SF 소설가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루나〉로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유니버설 셰프》, 동화 《장난기》, 청소년 소설 《코끼리 무덤 케이크》가 있다. 중고등학생 때 자퇴를 하지 못한 걸 여태 후회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를 동경해 전기공학과에 진학했으나, 막상 계산을 싫어해서 종교에 심취하거나 스타트업을 차리거나 스트릿 댄스를 추는 등 딴짓을 하며 살았다. 애매한 재능이 많아 티끌 모아 소설가가 되었다.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유머를 잃지 않기 위해 늘 수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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