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Book메신저] 타이포그래피라는, 우리를 둘러싼 작고 촘촘한 아름다운 세계

유지원_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연구자
2024-01-30 00:01
유지원_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연구자 유지원_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연구자

글자와 책을 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독일국제학술교류처(DAAD)의 예술 장학생으로 독일 라이프치히 그래픽서적예술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다. 민음사에서 디자이너로,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 연구자로 근무했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3’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고, 연구 및 교육, 디자인, 저술과 번역, 전시 등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병행하며 ‘글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선데이에서 ‘유지원의 글자 풍경’을 연재했고, 경향신문에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함께 ‘뉴턴의 아틀리에’를 연재했다. 그 밖에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블로그와 일본 디자인 매거진 《IDEA(アイデア)》 등에 기고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글자 풍경》 《뉴턴의 아틀리에》(공저), 역서로는 《획: 글자쓰기에 대해》가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선한 영향력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A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잘 모르겠다. 꽤 오래 고민해봤지만 정확히 잘 모르겠다.(^^;) Q 지

56 56
인터뷰 이슈/트렌드 K를생각한다
계속 읽기

2026년 1월 인사이트에서는 2023년 기후위기와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을 표방한 책《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를 출간한 이소연 작가를 만나 기후위기 시대 소비하지 않는 일상에 대해 인터뷰 했다. 쇼핑을 중단하고 새롭게 만나게 된 세계와 변화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Q 7년 전, 옷을 사지 않기로 결심하게 된 결정적 장면이나 사건이

2 2
인터뷰 이슈/트렌드 기후위기시대에춤을추어라
계속 읽기

Q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음식은?A 몇 살 때인지는 몰라도 어머니가 보리차에 말은 밥 한 숟갈에 장조림 한 조각을 얹어 먹여주신 것이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음식이다. 구수한 보리차의 향과 간장의 짭조름함이 기억난다. Q 음식에 매료된 계기가 있나.A 중·고등학교 시절 어머니는 도시락의 밥을 넣는 칸에 반찬을, 반찬 칸에 밥을 싸주셨다. 이런 어머니 덕분에

4 4
인터뷰 책/도서관/서점/출판 마지막이야기들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