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무려 20년 만에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새로운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헬싱키의 38번째 도서관이기도 하다. 그 주인공이 바로 깔라사따마도서관으로, 그냥 새로운 도서관인 것 말고도 재미있는 특징이 몇 가지 더 있다. 우선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도서관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그리고 도시 한가운데 있는 대형 쇼핑몰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대표 도서관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복잡한 강남대로에서 언덕길을 올라오면 노란색 건물과 함께 커다란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외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의 정문을 없앤 것이 15년 전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노란색의 도
청소년의 도서관 이용률이 하락하고 있다. 청소년을 다시 도서관으로 오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박주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20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초등학생의 평균 독서량은 86.9권으로 전체 연령층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25.2권으로 현격히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2023년 현재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에서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해진 도서관을 즐기는 이용자의 모습과 운영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평일에는 일 때문에 바쁘지만, 주말만큼은 부모 노릇 제대로 하고 싶어 아이들과 가볼 만한
손녀와 함께 그림책을 천천히 넘기며 들여다보는 도서관에서의 하루,도서관은 손녀를 무한한 지식의 신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손녀와 손잡고 도서관 가기는 나의 오랜 버킷리스트손주의 손을 잡고 도서관에 가보는 게 나의 버킷리스트 항목 중 하나였다. 첫 손녀가 기특하게도 책을 좋아하여 늘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것을 보고, 손녀가 30개월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