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에 가면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작가’는 본인의 창작 활동뿐 아니라 이용자들과 만나고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작가와 사람, 지역과 예술을 연결시킨다. 지난 9월 15일, 청년의 날(매해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문래도서관에서 조수경 작가(소설)를 만나 작가로서 본 도서관의 의미와 환경, 독서문화
게스트 소개 유이우 사서 · 시인201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2019년 창비에서 나온 《내가 정말이라면》이 있다. 2020년 작은도서관노작에서 상주작가로 지낸 적이 있으며,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다.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 중 하나는 도서관 서가다. 나무 중에서는 버드나무를 좋아한다. 진행자 소개 김연덕 시인온갖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