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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애를 잊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린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우리는 반려친척들과 함께 세계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모든 생물은 본질적으로 친척이다마츠바라 타모츠 감독의 피폭소와 살다(2016)는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사고 지역에서 살아남은 소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도쿄전력의 핵발전소가 있던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