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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 인터뷰] 내가 읽은 책이 나의 우주다_장석주 시인

장석주
2024-04-30 00:01
장석주 장석주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 문학》 신인상에 시 <심야>로 등단했다.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날아라, 시간의 포충망에 붙잡힌 우울한 몽상이여>가 당선되었고, 동아일보에 문학평론 <존재와 초월-정현종론>이 동시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3년 청하출판사를 설립해 15년 간 운영했다. 15년 간 편집자로, 40년 간 독자인 동시에 저자로 살았으며 지금까지 100권 정도의 저서를 출간했다. 최근의 저서로 《글쓰기는 스타일이다》(2015), 《나를 살리는 글쓰기-전업 작가는 왜 쉼 없이 글을 쓰는가》(2018), 《마흔의 서재》(2020),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2024), 《어둠 속 촛불이면 좋으련만》(2024)이 있고, 지난 3월에 발간한 시집 《꿈속에서 우는 사람》(202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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