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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가들] 최평순 PD -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기

최평순 PD
2024-04-11 00:01
최평순 PD 최평순 PD

환경·생태 전문 PD. 플라스틱에 대한 단편영화를 만든 영화감독으로 2010년 다큐멘터리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듬해 EBS에 입사해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인류세〉 〈여섯 번째 대멸종〉과 정규 프로그램 〈하나뿐인 지구〉 〈이것이 야생이다〉 시리즈를 연출했다. 〈인류세〉는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대상을, 〈여섯 번째 대멸종〉은 2022년 호주 과학영화제(SCINEMA) 소셜임팩트상을 수상했다. 현재 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 연구원으로도 활동하며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집필하는 등 방송 제작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구의 위기를 알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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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가들은 책에 영향을 받아 삶의 전환을 맞은 분을 인터뷰해서 책의 가치를 꾸준히 알린 더라이브러리의 대표 콘텐츠이다.2026년 2월호로 도시계획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권소희 수의사를 초대했다. 작년 말 공저로 《비인간, 도시의 생물들》에 참여한 권소희 수의사는 어떻게 도시계획학과 박사과정으로 진학하게 되었는지, 또 추천하는 동물권·도시환경 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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