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1년, 성인과 초중고 학생 모두 책을 읽는 매체별 이용률에 대한 변화가 나타났다.먼저, 성인에 경우 2019년 종이책 이용률이 52.1%였으나 2021년 40.7%로 하락하였다. 이와 더불어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을 혼합해서 이용하는 경우 역시 55.7%에서 47.5%로 하락하였다. 반면, 전자책
그림책은 더 이상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인들도 힐링을 위해 그림책을 찾고 있는 요즘, 그림숲그림책작은도서관에는 그림책 탐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독서 모임이 있다. ‘그림숲산책’ 회원들을 만나 그림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 관악구의 한적한 골목에 자리잡은 그림숲그림책작은도서관. 관악구 테마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한 그림책
매서운 추위 탓에 집 밖을 나서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한 이 계절, 외출은 하고 싶지만 마음속에선 자꾸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속삭임이 들려와 망설여진다. 그래도 울창한 숲에 들어온 듯 근사한 풍경이 기다리는 사색의 명소라면 한 발 밖으로 내디딜 수 있지 않을까. 연말이라 들뜨기 쉬운 이때, 분주한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더불어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여
‘2021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1년, 성인과 초중고 학생 모두 책을 읽는 매체별 이용률에 대한 변화가 나타났다.먼저, 성인에 경우 2019년 종이책 이용률이 52.1%였으나 2021년 40.7%로 하락하였다. 이와 더불어 종이책+전자책+오디오북을 혼합해서 이용하는 경우 역시 55.7%에서 47.5%로 하락하였다. 반면, 전자책
그림책은 더 이상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인들도 힐링을 위해 그림책을 찾고 있는 요즘, 그림숲그림책작은도서관에는 그림책 탐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독서 모임이 있다. ‘그림숲산책’ 회원들을 만나 그림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 관악구의 한적한 골목에 자리잡은 그림숲그림책작은도서관. 관악구 테마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한 그림책
매서운 추위 탓에 집 밖을 나서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한 이 계절, 외출은 하고 싶지만 마음속에선 자꾸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속삭임이 들려와 망설여진다. 그래도 울창한 숲에 들어온 듯 근사한 풍경이 기다리는 사색의 명소라면 한 발 밖으로 내디딜 수 있지 않을까. 연말이라 들뜨기 쉬운 이때, 분주한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더불어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