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진_숭례문학당 강사
현재 숭례문학당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그림책과 어린이 글쓰기 관련한 다양한 강연과 모임의 리더로 참여하고 있다.
펜 형제의 그림책 《구름을 키우는 방법》은 노란 비옷과 장화를 신은 아이가 풍선끈처럼 구름의 끈을 잡고 있는 표지가 퍽 재미있는 모습이다. 이 구름은 노란 비옷을 입은 이 귀여운 아이의 반려 구름이다. 이 둘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나에게 맞는 관계 맺기노란 장화를 신은 리지는 구름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새로 생긴 회전목마나 인형극장으로 갔지
그림책은 어린이만 읽는다? 혹자는 글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얘기하지만, 최근 그림책은 성인 독자에게도 큰 인기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이해시키기 위해 읽는 경우도 있지만 그림책을 통해 위로받는자 하는 독자도 점점 늘고 있다.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보고 감동할 수 있는 한 권의 그림책을 펼치고 좀더 깊숙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세상을
시율이네 동네에 새로 생긴 ‘뭐든지 마트’에는 먹으면 잘생겨지는 ‘잘생김’, 키가 자라는 신비한 ‘키가 쑥쑥’ 떡 등 신기한 상품이 가득하다. 이 신기한 마트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도 잠시, 너무 비싼 가격에 다들 발길을 돌린다. 그러나 다음날, 다시 마트로 모인 동네 사람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배움의 공간 마트아이들에게 마트는 흥미로운 학
펜 형제의 그림책 《구름을 키우는 방법》은 노란 비옷과 장화를 신은 아이가 풍선끈처럼 구름의 끈을 잡고 있는 표지가 퍽 재미있는 모습이다. 이 구름은 노란 비옷을 입은 이 귀여운 아이의 반려 구름이다. 이 둘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나에게 맞는 관계 맺기노란 장화를 신은 리지는 구름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새로 생긴 회전목마나 인형극장으로 갔지
그림책은 어린이만 읽는다? 혹자는 글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얘기하지만, 최근 그림책은 성인 독자에게도 큰 인기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이해시키기 위해 읽는 경우도 있지만 그림책을 통해 위로받는자 하는 독자도 점점 늘고 있다.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보고 감동할 수 있는 한 권의 그림책을 펼치고 좀더 깊숙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세상을
시율이네 동네에 새로 생긴 ‘뭐든지 마트’에는 먹으면 잘생겨지는 ‘잘생김’, 키가 자라는 신비한 ‘키가 쑥쑥’ 떡 등 신기한 상품이 가득하다. 이 신기한 마트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도 잠시, 너무 비싼 가격에 다들 발길을 돌린다. 그러나 다음날, 다시 마트로 모인 동네 사람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배움의 공간 마트아이들에게 마트는 흥미로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