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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나뭇결로 노래한 사유와 통찰의 숲에 들다

정두화_작가
2023-09-05 00:01
정두화_작가 정두화_작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1997년 ‘TIME-SPACE’란 제목의 첫 개인전(갤러리사각)을 시작으로 2018년 ‘Thinking of Forest’란 제목의 초대전(카이스갤러리)까지 9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종이 재질을 활용한 작업을 한 것은 25년 정도 됐으며, 2013년부터는 줄곧 ‘사유의 숲’ 시리즈의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 작품 제목 역시 전시 제목과 같고, ‘Sound’를 사용함으로써 자연의 근원적인 울림을 포착하려 노력한다. 그동안 한국국제화랑미술제(KIAF)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2000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회화의 숲 인간의 숲’ 등 다수의 기획 단체전에 초대되었다. 또한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외에 많은 개인 컬렉터에게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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