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연재 칼럼] 주선희 박사의 책과 얼굴 경영 - 걸어 다니는 도서관, ‘별아저씨’

주선희_인상학 박사
2023-04-18 00:01
주선희_인상학 박사 주선희_인상학 박사

우리나라 인상학 1호 박사. 1989년부터 인상학을 강의했고, 원광디지털대학교 얼굴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상에 조예가 깊은 선조들을 둔 집안 내력으로 어려서부터 고전인상학을 공부했다. 청와대, 삼성그룹 사장단을 비롯한 많은 기업, 대학, 문화센터, 도서관 등 만여 곳에서 강의했다. 그의 인상학 특징은 인상을 운명론으로 해석하지 않고, 사람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운영자문위원, 국학원 자문위원을 지냈고 저서로 《얼굴경영 1》 《얼굴경영 2》, 공저로 《얼굴 읽어주는 여자, 인상 고쳐주는 남자》 등이 있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우리 사회를 리드하는 인재들의 인상은 야무진 입매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요약된다.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의 인상 특징과 일치한다. 집중력이 강한 지혜로운 얼굴이다. 눈은 돌출된 뇌다. 사람은 두 눈, 즉 쌍안경으로 세상을 보고 인식한다. 두 눈으로 책을 읽으면 책 안에서 남극도 가고 북극도 간다. 책 속에서 신비로운 세상과 흥미로운 지식, 혹은 감동적인 문장

8 8
연재 칼럼 이슈/트렌드
계속 읽기

인상을 읽는 사람은 때로 외롭다. 필자가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가 시선을 맞추면 얼굴을 읽겠거니 지레 짐작해 긴장한다. 어떤 사람들은 인상연구가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이 궁금하다며 읽어달라고 한다. 직업상 사람을 편견 없이 만나기란 쉽지 않다. 상대의 기운이 맑으면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명화를 감상하듯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 하지만 세

20 20
연재 칼럼 인문/사회 도서관
계속 읽기
On the Live

[사서 칼럼] 해답을 품은 곳, 도서관의 미래는 거기에 있다

송경진_전 마포중앙도서관 관장 송경진_전 마포중앙도서관 관장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해를 맞았다. 예전과 같았다면 다소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한 해의 잘한 일과 못 한 일을 생각해보고 멋쩍게나마 소소한 바람을 마음에 새겨보았을 그런 평범한 일상이 사라진 새해였다. 대신 너 나 할 것 없이 불안하고 두려운 공포의 균형 상태를 경험했다. 더불어 같은 단어와 같은 사실이 극단에서 대치하는 지독한 불균형의 모순도 경험했다

18 18
연재 칼럼 과학/기술/공학 AI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