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노_안녕소사이어티 공동 대표, 작가
20대에 문화평론가로 활동했고 신촌에서 청년예술 커뮤니티를 만드는 실험을 했다. 30대에 홍대 앞 음악 네트워크를 조직한 후 문화기획자가 되었다. 파트너들과 문화컨설팅회사 기분좋은QX(주)를 비롯하여 문화마케팅회사 (주)쥬스컴퍼니, 인력양성기관인 (사)한국문화기획학교 등을 만들어가는 현장 사업가의 삶을 살았다. 전 서울대공원장으로,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2015년 임기를 마친 후 서울대공원의 민간협력을 함께한 사람들과 꾸준히 민간에서 자발적인 서식지 보전 커뮤니티인 동행숲(동물이 행복한 숲)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이후, 안녕소사이어티 대표로, 소셜 벤처와 사회적 기업, 청년 혁신가, 문화기획자, 창업가 등을 길러내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 [도서관과 건축] 특집 인터뷰 코너에서는 ‘친환경 건축’을 주제로 건축가 김정임을 만난다. 김정임이 지은 공원 속 ‘책쉼터’는 원래 터를 지키고 있던 수형이 예쁜 감나무를 중심으로 설계되었고, 어두웠던 공원 한 켠을 은은하게 밝히는 오두막집처럼 존재한다(넘은들공원 책쉼터). 주민들의 일상과 주변의 환경을 껴안으며 구불구불 어우러지는 ‘공원 같고 거실
The Liverary 석학 인터뷰는 우리 시대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삶과 독서에 관한 풍성하고도 깊이 있는 경험과 철학을 나누고자 기획했다. 2024년의 첫 석학 인터뷰에서 만난 분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다. 최인철 교수는 심리학자로 14년째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고, 2022년 정신건강 관리 스타트업 ‘굿라이프랩’
삶의 노선을 언제 어떻게 바꿔야 할까? 은행에서 VIP 자산관리사로 일하던 고미숙 대표는 부자들을 만나면서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면 돈은 따라오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로 《명동 부자들》 《내 아이 자산관리 바이블》 두 권의 책을 쓰고, 은행원을 그만둔 뒤 '그래더북' 책방을 열었다. 어떻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4월 [도서관과 건축] 특집 인터뷰 코너에서는 ‘친환경 건축’을 주제로 건축가 김정임을 만난다. 김정임이 지은 공원 속 ‘책쉼터’는 원래 터를 지키고 있던 수형이 예쁜 감나무를 중심으로 설계되었고, 어두웠던 공원 한 켠을 은은하게 밝히는 오두막집처럼 존재한다(넘은들공원 책쉼터). 주민들의 일상과 주변의 환경을 껴안으며 구불구불 어우러지는 ‘공원 같고 거실
The Liverary 석학 인터뷰는 우리 시대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삶과 독서에 관한 풍성하고도 깊이 있는 경험과 철학을 나누고자 기획했다. 2024년의 첫 석학 인터뷰에서 만난 분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다. 최인철 교수는 심리학자로 14년째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고, 2022년 정신건강 관리 스타트업 ‘굿라이프랩’
삶의 노선을 언제 어떻게 바꿔야 할까? 은행에서 VIP 자산관리사로 일하던 고미숙 대표는 부자들을 만나면서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면 돈은 따라오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로 《명동 부자들》 《내 아이 자산관리 바이블》 두 권의 책을 쓰고, 은행원을 그만둔 뒤 '그래더북' 책방을 열었다. 어떻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