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연_초등교사
EBS, KBS, CBS 방송국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와 교양 프로그램의 방송 원고를 썼다. 현재 경기도 시흥 하중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허무는 수업놀이연구회 ‘놀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가 있다.
The Liverary에서는 2022년 9월 창간호부터 다독가들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로,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되어 독자들의 호응이 큰 연재물이다. 이번에 The Liverary 에디터 팀에서는
과학책, 좋아하세요?직업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책을 만드는 편집자라고 답하면 눈을 반짝이는 사람이 많다. 어떤 책을 만들고 있냐는 이어지는 질문에 ‘과학책’이라고 말하면, 반짝이던 눈빛이 이내 차갑게 식는다. 사실 과학책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책은 아니다. 대형 서점에 가더라도 가장 구석 작은 코너에 위치하고, 도서관에서도 쉽게 보이지 않는 곳에 있
초등학교 사서가 만들어준 '처음 작가 경험'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가너는 인터뷰에서 종종 자신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뜻밖의 인물을 먼저 떠올린다. 감독도, 유명 배우도 아닌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맥캔 선생님(Mom McCann)'이다.가너가 다녔던 웨스트버지니아 찰스턴의 작은 초등학교, 그곳 도서관에서 맥캔 사서는 늘 한결같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넸
The Liverary에서는 2022년 9월 창간호부터 다독가들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로,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되어 독자들의 호응이 큰 연재물이다. 이번에 The Liverary 에디터 팀에서는
과학책, 좋아하세요?직업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책을 만드는 편집자라고 답하면 눈을 반짝이는 사람이 많다. 어떤 책을 만들고 있냐는 이어지는 질문에 ‘과학책’이라고 말하면, 반짝이던 눈빛이 이내 차갑게 식는다. 사실 과학책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책은 아니다. 대형 서점에 가더라도 가장 구석 작은 코너에 위치하고, 도서관에서도 쉽게 보이지 않는 곳에 있
초등학교 사서가 만들어준 '처음 작가 경험'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가너는 인터뷰에서 종종 자신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뜻밖의 인물을 먼저 떠올린다. 감독도, 유명 배우도 아닌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맥캔 선생님(Mom McCann)'이다.가너가 다녔던 웨스트버지니아 찰스턴의 작은 초등학교, 그곳 도서관에서 맥캔 사서는 늘 한결같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