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The Liverary
On the Live

[해외 사서 칼럼] 서점이 사라진 자리, 라비린스가 남아 있는 이유

이형배_프린스턴대학교 한국학 사서
2026-08-25 10:00
이형배_프린스턴대학교 한국학 사서 이형배_프린스턴대학교 한국학 사서

프린스턴 대학교 한국학 사서로 재직 중이다. 한국 관련 고문헌 조사 및 디지털 인문학 프로젝트에 오랜 관심을 가져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아시아 도서관 협의회 한국학 자료 위원회 회장(2023-2026), 북미 한국학 장서 컨소시엄 회장(2020-2022) 등을 역임하였다. 프린스턴 대학교 소장 한국고서 연구조사, 럿거스 대학 소장 그리피스 컬렉션 연구조사, 일제시기 동아시아 연속간행물 DH 프로젝트 등 국내외 기관의 후원을 받은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한국어 로마자 자동화 프로그램 K-Romanizer를 개발하였다.

이글을

Related Article

관련글

On the Live

[해외 사서 칼럼] 아이의 질문으로 시작된 사서라는 직업 이야기

이형배_프린스턴대학교 한국학 사서 이형배_프린스턴대학교 한국학 사서

아이의 질문, 사서의 고민“아빠, 사서는 무슨 일을 해?”“그게…… 그러니까…… 어떤 사서는 세상의 수많은 책 중 자기 도서관에 꼭 필요한 것을 골라내고, 어떤 사서는 그 책을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록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사람들이 공부하다 막힐 때 길을 찾아주기도 하고…….” 주제사서라는 직업상 학생이나 연구자들로부터 까다로운 질

6 6
연재 칼럼 이슈/트렌드 TakeOurDaughtersAndSonstoWorkDay
계속 읽기
On the Live

[특집 사서 칼럼: 새 정부에 바란다] 디지털 초격차와 포용적 균형의 장(場), 도서관을 생각하라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새로운 시대의 거점이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The Liverary는 2025년 6월 4일 새정부 출범을 기해 새정부에 바라는 도서관 정책, 도서관 인들이 향후 논의해야 할 이슈와 아젠더를 제안하는 전문가 칼럼 코너를 마련하였다. 문헌정보학자, 현직 도서관 사서, 협회장 등 총 네 분의 필자가 참여하는 이 칼럼을 통해 도서관이 AI 시대 지식정보의 허브

16 16
연재 칼럼 인문/사회 공공네트워크
계속 읽기
On the Live

[칼럼] 인공지능과 인간 창의성의 경계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박진호_한성대 크리에이티브인문대학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

예술 분야의 AI 활용2022년 미국 콜로라도주 박람회 미술대회에서 AI가 생성한 그림이 1등상을 수상했다. 제이슨 앨런이라는 참가자가 ‘미드저니(Midjourney)’라는 AI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낸 디지털 회화 작품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의 우승 소식이 알려지자 예술가들과 대중 사이에서는 ‘예술의 죽음’, ‘창작 일자리의

2 2
연재 칼럼 인문/사회 AI리터러시
계속 읽기
홈
최근글
검색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