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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앤쿨 인터뷰] 기후 악당 국가에서 기후 친구 국가로_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_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2026-02-12 16:35
조천호_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_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대기과학자로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 동안 일했으며 초대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을 지냈다. 대기와 바다가 이 세상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세계 날씨를 예측하는 수치 모형과 지구 탄소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처음 구축했다. 기후변화와 지구환경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으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하며 현재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네트워크(ESC)’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앙선데이》에 ‘조천호의 기후변화 리포트’를 연재했고, 2018년 이후 《한겨레》 인터넷판에 ‘조천호의 파란하늘’, 2019년 《경향신문》에 ‘조천호의 빨간지구’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파란하늘 빨간지구》, 공저로 《십 대, 미래를 과학하라!》 《리부트 대한민국》 《일반인을 위한 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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