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식_작가
더 알아보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프랑스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 de Paris 회화과, 프랑스 Universite de Saint-Denis,Paris VIII, 조형예술학 석사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 교육원장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장을 역임했다. Beijing Art Expo 금상(북경 컨벤션 센터, 중국, 2005),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0), 지중해 비엔날레 ‘앙리 마티스 대상’(니스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1989), 르쥬 국제현대 회화제 ‘Prix de Conseil general Aubergne’(프랑스, 1988) 등을 수상했다. 2017년 신종식 기획초대전(세움아트스페이스, 서울)과 신종식 초대전(갤러리 O, 서울)을 비롯해 서울, 부산, 북경, 뉴욕, 제네바, 베를린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공간디자인을 전공한 나에게 민화의 공간은 시간과 꿈이 공존하는 곳이다.무엇이든 생각한 것을 이룰 수 있는 무한 공간······.시간을 나만의 스토리로 엮어 민화로 창작하고 상상을 불어넣는 것······. 민화를 시작하고 첫해부터 시간과 꿈의 세계는 나의 가슴 한편에 자리 잡았다. 나의 작품 속에서 시간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유영한다. 이렇듯 나의 작업
박예지의 작업은 몰입의 연속에서 출발한다. (……) 여기에 덧대어 타인의 죽음을 접해야만 했던 감정을 새기거나, 불필요하다 여겨 뽑아냈지만 어떻게든 살려고 흙을 찾아 뿌리를 내린 잡초를 예술가로서 자신의 삶과 동화시킨 최근의 작업 〈Comme une fleur〉(2024~) 모두가 몰입의 지속에서 태어난 것들이다. 그만큼 몰입은 언어화의 이면이면서 박예지
작가노트행복을 찾아 떠나는 나의 모험일기-욕망과 성장의 자화상나의 작업은 ‘dazzling apple’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나의 서사적 세계이다. 이 사과는 단순한 정물이 아닌, 현대인의 욕망과 꿈을 응축한 존재이며, 내가 바라보는 삶의 방향성과 태도를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욕망은 경계하거나 절제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지만, 나는 그것을
공간디자인을 전공한 나에게 민화의 공간은 시간과 꿈이 공존하는 곳이다.무엇이든 생각한 것을 이룰 수 있는 무한 공간······.시간을 나만의 스토리로 엮어 민화로 창작하고 상상을 불어넣는 것······. 민화를 시작하고 첫해부터 시간과 꿈의 세계는 나의 가슴 한편에 자리 잡았다. 나의 작품 속에서 시간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유영한다. 이렇듯 나의 작업
박예지의 작업은 몰입의 연속에서 출발한다. (……) 여기에 덧대어 타인의 죽음을 접해야만 했던 감정을 새기거나, 불필요하다 여겨 뽑아냈지만 어떻게든 살려고 흙을 찾아 뿌리를 내린 잡초를 예술가로서 자신의 삶과 동화시킨 최근의 작업 〈Comme une fleur〉(2024~) 모두가 몰입의 지속에서 태어난 것들이다. 그만큼 몰입은 언어화의 이면이면서 박예지
작가노트행복을 찾아 떠나는 나의 모험일기-욕망과 성장의 자화상나의 작업은 ‘dazzling apple’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나의 서사적 세계이다. 이 사과는 단순한 정물이 아닌, 현대인의 욕망과 꿈을 응축한 존재이며, 내가 바라보는 삶의 방향성과 태도를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욕망은 경계하거나 절제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지만, 나는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