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_성북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장
1996년부터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문헌정보학, 교육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도시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그 방안을 현장에서 실행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공저로 경기도도서관총서 《도서관 기본을 말하다》 《도서관은 어떻게 우리 삶을 바꾸는가?》가 있다.
새로운 시대의 거점이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The Liverary는 2025년 6월 4일 새정부 출범을 기해 새정부에 바라는 도서관 정책, 도서관 인들이 향후 논의해야 할 이슈와 아젠더를 제안하는 전문가 칼럼 코너를 마련하였다. 문헌정보학자, 현직 도서관 사서, 협회장 등 총 네 분의 필자가 참여하는 이 칼럼을 통해 도서관이 AI 시대 지식정보의 허브
우리 사회를 리드하는 인재들의 인상은 야무진 입매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요약된다.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의 인상 특징과 일치한다. 집중력이 강한 지혜로운 얼굴이다. 눈은 돌출된 뇌다. 사람은 두 눈, 즉 쌍안경으로 세상을 보고 인식한다. 두 눈으로 책을 읽으면 책 안에서 남극도 가고 북극도 간다. 책 속에서 신비로운 세상과 흥미로운 지식, 혹은 감동적인 문장
도서관 및 책과 관련된 뉴스들을 검색해 읽다 보면 종종 한국 대학도서관들의 대출 통계와 관련된 기사 제목들이 눈에 띄곤 한다. 특히 매해 연말 즈음이면 ‘올해 ㅇㅇ대학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같은 제목의 기사들을 볼 수 있는데, 이 기사들은 해당 대학 도서관에서 한 해 가장 많이 대출된 책들을 대략 열 권에서 스무 권 정도 소개한다. 발표된 책
새로운 시대의 거점이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The Liverary는 2025년 6월 4일 새정부 출범을 기해 새정부에 바라는 도서관 정책, 도서관 인들이 향후 논의해야 할 이슈와 아젠더를 제안하는 전문가 칼럼 코너를 마련하였다. 문헌정보학자, 현직 도서관 사서, 협회장 등 총 네 분의 필자가 참여하는 이 칼럼을 통해 도서관이 AI 시대 지식정보의 허브
우리 사회를 리드하는 인재들의 인상은 야무진 입매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요약된다.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의 인상 특징과 일치한다. 집중력이 강한 지혜로운 얼굴이다. 눈은 돌출된 뇌다. 사람은 두 눈, 즉 쌍안경으로 세상을 보고 인식한다. 두 눈으로 책을 읽으면 책 안에서 남극도 가고 북극도 간다. 책 속에서 신비로운 세상과 흥미로운 지식, 혹은 감동적인 문장
도서관 및 책과 관련된 뉴스들을 검색해 읽다 보면 종종 한국 대학도서관들의 대출 통계와 관련된 기사 제목들이 눈에 띄곤 한다. 특히 매해 연말 즈음이면 ‘올해 ㅇㅇ대학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같은 제목의 기사들을 볼 수 있는데, 이 기사들은 해당 대학 도서관에서 한 해 가장 많이 대출된 책들을 대략 열 권에서 스무 권 정도 소개한다. 발표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