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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 인터뷰] 거친 세상에 섬세함으로 맞서는 시 읽기_채호기 시인

채호기_시인
2024-12-24 00:01
채호기_시인 채호기_시인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지냈다. 문학과지성사 대표를 역임했으며, 2007년 올해의출판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줄무늬 비닐 커튼》이 있고, 산문집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주고, 받다》(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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