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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메신저는 책과 언어 그리고 독서를 매개로 다양한 실험과 변화를 모색하는 크리에이터를 만나는 인터뷰 코너이다.2025년을 마무리하는 12월호에서는 김지운·봉준호 감독이 추천한 책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의 작가 한상훈을 만나, ‘영화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진정한 시네필의 책 안과 책 바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