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ON은 원작이 있는 공연 예술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고, 관람 포인트와 함께 해당 작품의 공연 예술적 측면에서의 특징과 작품 주요 정보를 요약하여 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 두 번째 작품은 ‘노트르담 드 파리’ 입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송스루 뮤지컬로 손꼽히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
해안에서 멈춘 시선, 바다로 향한 시선우리나라 도서관 중에서 가장 감동스러웠던 도서관은 부산 영도에서 만났던 해양도서관이었다. 시설이 엄청나거나 책이 감격스러울 정도로 많아서 그랬던 것은 아니다. 국립해양박물관에 아직 초등학생이던 두 아들을 데리고 갔는데, 바다에 대한 도서관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사실 때문에 감동했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한 번
《한국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부일지: 1948년(단기 4281년)》는 한국도서관사연구회가 기획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이 자료를 제공해 2021년 출간한 책이다. 대한민국이 세워진 해인 1948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해방 직후 도서관의 일상과 그 안에서 분투한 사서들의 기록을 들여다보면, 새롭게 탄생한 국가의 도서관이 어떻게 자리를 잡고
6컷 북스 의뢰인이 제출한 6장의 사진을 보고도서 제목을 찾아 사건을 완료해주세요! 내 탐정(독서 덕후)능력을 알아보는 오늘의 도서는?...
다섯고개 퀴즈는 책에 대한 특징을 설명한 5개의 힌트를 읽어본 뒤, 내용을 조합하여 책 제목을 유추해보는 퀴즈입니다.본문 상단 콘텐츠에서 설명하는 다섯 고개를 잘 넘어서 3권의 책을 맞혀보세요! ··· 두근두근💗 과연 마음 속에 두고 있는 책이 정답이 맞을지!! 확인 해 볼까요?🙌🏻 . . . 여기서 잠깐!다섯 고개 퀴즈 정답도서 3권에는 공통
“도서관에 넣을 책을 기부해주세요”“도서관을 짓는 데 예산 19억 元(한화로 약 810억 원/26.09.03 기준)을 다 써버려 책을 살 돈이 없었어요.”가오슝시립도서관의 건축 과정에 관한 설명을 마친 이진양(李金鴦, Lee Chin-Yang) 관장의 말에 나는 헛웃음이 나왔다. 건물을 짓느라 정작 그 안에 들어갈, 도서관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책을
"한글이 쉽다고 해서 한국어가 쉬운 것은 아니듯,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해서 그 뜻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EBS 민정홍 PD는 7년간 문해력을 취재하며 읽고 이해하는 일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임을 발견했다. 아이마다 자라는 환경도, 일상에서 언어를 경험하고 책을 만나는 방식도 다르기 때문이다.그렇게 생겨난 문해력 격차는 소통의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소설여러분만의 도서 목록이 있으신가요?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Prince Suhr’, 잊힌 흔적을 발견하다 프린스턴대학교는 미국의 독립 이전에 세워진 아홉 개의 대학 중 네 번째로 1746년에 세워졌다. 서울대학교의 개교가 1946년이니까 정확하게 200년 차이가 나는 28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보통 30년을 한 세대로 치는 기준으로 세어보면 아홉 세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셈이고, 프린스턴대학교가 개교했
사람들은 여전히 바둑을 둔다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다. 인간의 직관이 마지막까지 지킬 성이라 믿었던 영역이 무너진 사건이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여전히 바둑을 둔다. 프로기사라는 직업도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아주 작은 변화가 생겼다. AI로 복기하는 바둑기사가 생겼고, AI가 바둑 선생 역할을 하고 있다. 승부의 세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