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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읽고는 '가고 싶은 대로, 읽고 싶은 만큼'의 줄임말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특정 장소에 가서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과정을 일상 풍경으로 담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양화한강공원인데요, 탁 트인 강변 풍경 속에서 책 읽는 순간을 영상과 이미지로 담아보았습니다. 여유로운 한강의 분위기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