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체로 시간의 퇴적층이라 불리는 도서관.어째서 인쇄물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하려 할까?아카이브는 단순히 축적된 자료가 아닌 시대의 기억과 경험이다.지금 도서관에선 어떤 자료를, 왜, 어디까지 아카이빙하고 있는지 들어본다. [강연 개요]1. 무엇을 남길 것인가- 근현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 대통령의 국정철학 및 업무 활동- 도서관정
‘구글 창을 열 수 없던 시절, 사람들은 도서관 문을 열었다. 궁금한 게 있으면 사서에게 찾아가 말 그대로 “뭐든지” 물어봤다. 쓸데없다거나 얼토당토않은 질문이라며 혼내는 사서는 없으니까 말이다. 이용자의 질문과 요청에 응답하는 업무를 미국 도서관에서는 참고 서비스(reference service)라 한다. 1883년 보스턴 공공도서관에서 시작되어 보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