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도서관법' 개정으로 매년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었고, 올해는 첫 번째 맞는 법정 기념일이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과연 도서관의 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조용히’ 해야만 하는 도서관 매너처럼 너무 조용히 지나간 것은 아닐까? 더라이브러리에서는 2개월이 지난 시점이지만, 광화문광장 도서관의 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 3명을 만나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이제는 신문이나 책을 보는 사람은 귀하다. 과제를 작성할 때도 도서관에서 논문이나 학술지를 검색하기보다 인터넷 포털의 정보를 검색ㆍ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므로 책을 왜 읽지 않느냐고 비난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첫 번째 도서관의 날을 맞은 도서관이 과연 수십 년 뒤에도 살아남아 있을 수 있을까? 또한, 사서(司書)라는 직업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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