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어린이만 읽는다? 혹자는 글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얘기하지만, 최근 그림책은 성인 독자에게도 큰 인기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이해시키기 위해 읽는 경우도 있지만 그림책을 통해 위로받는자 하는 독자도 점점 늘고 있다.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보고 감동할 수 있는 한 권의 그림책을 펼치고 좀더 깊숙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세상을
동네 문방구에서 산 알록달록한 알사탕. 한 알을 골라 먹었더니 원래는 들을 수 없었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늙은 개 구슬이부터 아빠, 할머니... 이 신기한 사탕은 무엇일까? 판타지는 아이들이 하는 연습게임알사탕을 먹으면 다른 사람 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는 현실적인 생활 동화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습동화에 비해 읽지 않아도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착한 달걀은 착한 일을 나서서 하며,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 날 머리에 커다란 금이 생긴 후, 한 가지 다짐을 한다. 과연 착한 달걀은 어떤 다짐을 했을까? 그리고 우리 아이는 착한 달걀의 다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대화를 하며 읽어야 할 그림책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은 단순히 책의
그림책은 어린이만 읽는다? 혹자는 글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얘기하지만, 최근 그림책은 성인 독자에게도 큰 인기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이해시키기 위해 읽는 경우도 있지만 그림책을 통해 위로받는자 하는 독자도 점점 늘고 있다.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보고 감동할 수 있는 한 권의 그림책을 펼치고 좀더 깊숙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세상을
동네 문방구에서 산 알록달록한 알사탕. 한 알을 골라 먹었더니 원래는 들을 수 없었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늙은 개 구슬이부터 아빠, 할머니... 이 신기한 사탕은 무엇일까? 판타지는 아이들이 하는 연습게임알사탕을 먹으면 다른 사람 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는 현실적인 생활 동화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습동화에 비해 읽지 않아도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착한 달걀은 착한 일을 나서서 하며,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 날 머리에 커다란 금이 생긴 후, 한 가지 다짐을 한다. 과연 착한 달걀은 어떤 다짐을 했을까? 그리고 우리 아이는 착한 달걀의 다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대화를 하며 읽어야 할 그림책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은 단순히 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