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ERARY 에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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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진아기념도서관을 어떻게 처음 찾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A 이진아기념도서관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2005년 10월 산책길로 거슬러 올라가요. 산책을 하다 우연히 도서관을 발견하고 입구 현판에 붙은 이진아 양의 사연을 알게 되었죠. 순간적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한동안 서 있었던 기억에 지금도 코끝이 찡하네요. 진아 양의 생일과 나의 큰딸
세계그림책특성화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실컷 읽을 수 있다. 1회 그림책 세미나를 열고 도서관 및 출판 관계자, 그림책 작가 등이 모여서 ‘그림책 속의 어린이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어린이와 만나는 방식을 고민하고 즐거워하는 어른들로 둘러싸여 있는 주엽어린이도서관! 도서관 상주
"직면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면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변할 수 없다." - 제임스 볼드윈 제임스 볼드윈과 뉴욕 135번가할렘병원 맞은편에 낡은 벽돌 건물이 한 채 있었다. 뉴욕 공립도서관 135번가 분관. 인종차별이 공기처럼 당연하던 1930년대 뉴욕에서, 이 작은 도서관만큼은 흑인 사서가 카운터에 섰고, 흑인 아이가 아무 눈
Q 이진아기념도서관을 어떻게 처음 찾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A 이진아기념도서관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2005년 10월 산책길로 거슬러 올라가요. 산책을 하다 우연히 도서관을 발견하고 입구 현판에 붙은 이진아 양의 사연을 알게 되었죠. 순간적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한동안 서 있었던 기억에 지금도 코끝이 찡하네요. 진아 양의 생일과 나의 큰딸
세계그림책특성화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실컷 읽을 수 있다. 1회 그림책 세미나를 열고 도서관 및 출판 관계자, 그림책 작가 등이 모여서 ‘그림책 속의 어린이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어린이와 만나는 방식을 고민하고 즐거워하는 어른들로 둘러싸여 있는 주엽어린이도서관! 도서관 상주
"직면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면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변할 수 없다." - 제임스 볼드윈 제임스 볼드윈과 뉴욕 135번가할렘병원 맞은편에 낡은 벽돌 건물이 한 채 있었다. 뉴욕 공립도서관 135번가 분관. 인종차별이 공기처럼 당연하던 1930년대 뉴욕에서, 이 작은 도서관만큼은 흑인 사서가 카운터에 섰고, 흑인 아이가 아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