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_과학자, 작가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현재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동생이자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김한민과 함께 그림 동화 《STOP!》 시리즈를 출간했으며, 저서로 《습지주의자》 《김산하의 야생학교》 《비숲》 《살아있다는 건》 등이 있다.
이번호 석학인터뷰에서 만난 분은 '거리의 인문학자’로 널리 알려진 김찬호 교수다.김찬호 교수는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대화의 토대는 논리가 아니라 정서적 유대로부터 세워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자신의 존재 가치를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과 관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오랫동안 공동체적 유대의 조건들을 탐구해온 김찬호 교수에게서 그 해답을 들어본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광화문 글판 시 풀꽃 1로 널리 알려진 시인 나태주를 만났다. SNS로 이루어지는 빠른 소통, 나날이 그 영역을 넓혀가는 인공지능(AI), 사회적 혼란과 분열 속에서 나태주 시인은 타인과의 진정한 연결과 쉬어감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발걸음을 멈추고 한 줄의 시를 바라보는 사
미국에 TED가 있다면 한국에는 ‘세바시’가 있다. 글로벌 미디어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기 시작하던 2011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타이틀로 강연 플랫폼을 개설,15년 동안 꾸준히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세바시’ 구범준 대표를 핫앤쿨 인터뷰에서 만났다. 2026년 새해는 그가 들려주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
이번호 석학인터뷰에서 만난 분은 '거리의 인문학자’로 널리 알려진 김찬호 교수다.김찬호 교수는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대화의 토대는 논리가 아니라 정서적 유대로부터 세워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자신의 존재 가치를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과 관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오랫동안 공동체적 유대의 조건들을 탐구해온 김찬호 교수에게서 그 해답을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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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TED가 있다면 한국에는 ‘세바시’가 있다. 글로벌 미디어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기 시작하던 2011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타이틀로 강연 플랫폼을 개설,15년 동안 꾸준히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세바시’ 구범준 대표를 핫앤쿨 인터뷰에서 만났다. 2026년 새해는 그가 들려주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