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투어 ’에서는 팝업스토어 견학, 전시회 견학, 특정 지역 여행기 등 기획팀의 방문 스케치 와 경험담 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모두 건강하신가요?
(저는 코를 훌쩍이고 있지만 마음만은 건강합니다!)
오늘은 제인씨와 함께 다녀온 장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눈이 소복이 내린 12월의 어느 날,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쎈느 서울’에서 귀여운 팝업스토어가 열렸는데요.
바로 ‘여러분의 즐거움을 제일로 생각하는 tvN 팝업스토어 – 즐건제일’로,
2023년의 새로운 몸과 마음을 재건하길 바라는
희망을 담은 즐거움 재건축 현장*이었습니다.
*기간: 12.9~12.25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tvN 팝업스토어 – 즐건제일>.
(저처럼 길치이신 분들은 ‘성수역 쎈느(Scene)’를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tvN의 시그니처 음료와 베이커리로 채워진 1층과
tvN만의 특별한 위로와 힐링이 담긴 체험존이 있는 2층!
성수동 특유의 감성과 어우러지는 공사장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였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입장해 보시죠!
<즐건 제일>의 입구, 입구를 지키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 입구에 도착하면 즐밍이와 요일별 캐릭터가 입구부터 배치되어 있는데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캐릭터는 tvN의 인턴 PD ‘즐밍이’입니다.
빨간색에 둥그런 모양을 가진 즐밍이는
tvN의 대표 캐릭터이자 우리에게 즐거움을 만들어주는 친구인데요.
종종 tv에서 드라마나 예능이 시작하기 전에 등장합니다!
내부 안내도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장소! 귀여운 모형들이 공사현장을 지키고(?) 있어 눈을 뗄 수 없었다.
신기하게 생긴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tvN의 공사현장(?)을 볼 수 있는데요.
미니어처 혹은 디오라마처럼 구성된
tvN 즐건제일의 공사현장입니다.
저에게는 여러 가지 디저트 모형들이
공사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함께 탑재된 태블릿 PC로 AR 체험을 해볼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사진 한 컷 남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층으로 먼저 올라가 볼까요?!
본격적으로 <즐건 제일>팝업 스토어에 빠져보겠다는 의미로 찍어본 ‘IN’과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적혀있는 문구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저희 현장은 여러분의 즐거움을 제일로 생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문구를 통해 tvN이 시청자를 즐겁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들이 모두 tvN에서 제작된 것들이어서
새삼 아주 많이 많이 놀랐습니다.
위에 적혀있는 글처럼
2023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엽서를 챙겨갈 수 있는 장소 위 사진의 공간을 보자마자
저는 심장이 벌렁벌렁거렸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다 본 프로그램들이고!
또!!!! 제가 요즘 드라마 ‘환혼’에 미쳐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출퇴근 때 계속해서 재탕하고 또 재탕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제 머릿속에는 ‘장욱’이 떠다니네요...
(사심 한스푼 담아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욱 씨...)
‘스페셜 전시 & 픽업존’에서는 tvN 콘텐츠 TOP5를
방문자들이 선택해 파우치에 담을 수 있었답니다.
너무나 아끼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에디터들은 고르기 어려웠답니다 :) !
지금의 tvN을 완성시킨, 숱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드라마 및 예능 TV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캐릭터로 재창조(!) 된 각각의 포스터들이 전시되어
볼거리가 풍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보았던 드라마와 예능에 대한
향수와 추억이 가득한 곳이어서
더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수거된 ‘햇반’용기를 활용해 제작된 오브젝트들1 수거된 ‘햇반’용기를 활용해 제작된 오브젝트들2 빨간색으로 뒤덮인 이곳은
자원 재순환을 목적으로 수거된 ‘햇반’용기를 활용해
제작한 오브젝트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맨 처음엔 왜 빨간색일까? 했는데
건설 현장의 위험함을 표시하는 색이 ‘빨간색’이어서
이 색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또, 자원순환을 실천해야
자연도 살고 우리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생각이 너무 깊은 걸 수도 있습니다 ㅎㅎ)
입구 한켠에 있는 결식아동 지원 캠페인 키오스크
2층에 올라오시면 작은 키오스크 하나를 보실 수 있는데
추운 겨울에 방학 동안 결식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키오스크입니다.
3,500원씩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하고 나면
화면에 감사하다는 문구의 편지가 뜹니다.
물론 3,500원이 작은 돈이 아니지만
추운 겨울 밥을 굶어야 할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기부하고 나니 뿌듯한 마음과 동시에 더 많은 따뜻함이 모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덧. 기부 금액에 Ⅹ2로 CJ가 기부 해준다고 하네요! 작은 용기가 큰 기부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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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는 카페
2층의 전시를 다 본 후 1층으로 내려오면
tvN 캐릭터 쿠키와 tvN 프로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음료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된 카페는 지나칠 수 없는 것이
인지상정!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귀여운 식음료에 눈은 물론 혀도 즐거웠답니다.
저는 환혼에 푹 빠진 사람답게 ‘욕망 근절 레몬티’를 마셨습니다.
(사실, 저는 욕망이 많은 사람인데요.... 왜.... 환혼에서 담근 차가 나와가지고.... 흑흑)
시나몬, 히비스커스,레몬청이 들어간 음료로
새콤하면서 달짝지근한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시나몬을 좋아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인씨는 ‘우블라떼’를 드셨는데 맛있으시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을 가득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이벤트,
체험 존이 고루 구성돼 있는 팝업스토어!
에디터들도 열심히 구경하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거의 끝날 즈음인 23일 금요일 오전에 방문했지만,
tvN을 향한 방문객들의 사랑은 뜨거웠습니다!
다음 번 스페셜 투어는 조금 더 발 빠르고
조금 더 유익한 방문기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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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팝업스토어에서 본
‘저희 현장은 여러분의 즐거움을 제일로 생각합니다’라는 문구를
부디 tvN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좋은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작해
오랜 시간 우리 곁에 있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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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누구나 마음속에 담아둔 최애 프로그램이 있을 텐데요.
제 마음속의 최애 프로그램은 ‘전원일기’입니다.
제인씨의 최애 프로그램은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라고 하네요.
‘전원일기’의 경우엔
제가 태어나지 않았을 때 만들어졌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보아도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뽑아내는 드라마죠.
tvN도 오랜 시간이 흘러 세대가 바뀌어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중요하게 남아있는
작품들이 계속해서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글 : Grand Cochon*
*집사. 현재 프랑스어로 '아기돼지'라는 뜻을 가진 18살 고양이 'Petit Cochon'과 함께 살고 있다.
흰색 바탕에 노란 줄무늬를 가진 몸무게 5kg의 아기돼지는 집사밖에 모르는 개냥이로 집사가 출근하고 나면 집사의 채취가 묻어있는 잠옷 위에 올라가 행복한 꿈을 꾼다.
집사의 소원은 아기돼지 'Petit Cochon'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
또, 아기돼지(Petit cochon)을 키우는 집사의 별명은 Grand Cochon으로 '큰 돼지'란 뜻이다.
Fin.
스페셜투어는 비정기로 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 ⓒ 사진을 포함한 콘텐츠 저작권은 THE LIVERARY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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