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_독서강사, 그림책작가
독서강사, 그림책 작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에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도서관 및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여러 분야의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 《외할머니네》가 있다.
[스토리] 코너에서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사서가 등장하는 소설 등 도서관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10여 년 전, 버지니아에 계신 이모를 뵈러 갔다가 반나절 정도 워싱턴 D. C.의 중심부를 구경하러 간 적이 있다. 본격적인 관광이라고 하기엔 뭣하고, 그 동네에 처음 간 사람이지만 마치 현지인이 그냥 산책 나온 듯 유유자적 돌아다녔다.
[스토리] 코너에서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사서가 등장하는 소설 등 도서관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라진 도서관에 대하여호펜타운 반디멘 재단 도서관은 이제 어디에도 없다. 재단의 무관심과 방치 속에 오랜 기간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도서관은 결국 매각되었다. 시의회는 소중한 예산으로 도서관을 구제하기보다는 도로를 보수하고 주변 경관을 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이야기하는 방식솔직하게 얘기하자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영화를 모두 다 보았고, 볼 때마다 좋은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라고 판단했지만, 반복해서 그의 영화를 보고 싶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5년 작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의 경우는
[스토리] 코너에서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사서가 등장하는 소설 등 도서관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10여 년 전, 버지니아에 계신 이모를 뵈러 갔다가 반나절 정도 워싱턴 D. C.의 중심부를 구경하러 간 적이 있다. 본격적인 관광이라고 하기엔 뭣하고, 그 동네에 처음 간 사람이지만 마치 현지인이 그냥 산책 나온 듯 유유자적 돌아다녔다.
[스토리] 코너에서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사서가 등장하는 소설 등 도서관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라진 도서관에 대하여호펜타운 반디멘 재단 도서관은 이제 어디에도 없다. 재단의 무관심과 방치 속에 오랜 기간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도서관은 결국 매각되었다. 시의회는 소중한 예산으로 도서관을 구제하기보다는 도로를 보수하고 주변 경관을 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이야기하는 방식솔직하게 얘기하자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영화를 모두 다 보았고, 볼 때마다 좋은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라고 판단했지만, 반복해서 그의 영화를 보고 싶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5년 작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의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