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정_음악가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의 예술적 요구와 예술의 음악적 요구를 인지하고 음악으로 가능한 일들을 도모하고자 한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관점과 대중의 관점을 관찰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들의 간극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일은 나에게 평생의 과제이다. 음악가 공동체 ‘가시적 파동’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에 깊이 공감하여 음악으로 가능한 연결의 여러 형태에 관하여 연구 중이다.
Q 이진아기념도서관을 어떻게 처음 찾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A 이진아기념도서관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2005년 10월 산책길로 거슬러 올라가요. 산책을 하다 우연히 도서관을 발견하고 입구 현판에 붙은 이진아 양의 사연을 알게 되었죠. 순간적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한동안 서 있었던 기억에 지금도 코끝이 찡하네요. 진아 양의 생일과 나의 큰딸
쇼핑백을 활용한 북커버 만들기 나는 독서광도 아니고 책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도 아니어서 책을 가방에 쑤셔 넣고 다닌다. 책표지만으로도 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표지가 닳게 되더라도 내용에는 손상이 없으니까. 그러나 좋아하는 책의 표지조차 아끼고 싶은 사람은 표지를 보호해야 하니 북커버를 원할 것 같다. 북커버는 책표지를 가리는 기능도 있다.
대치동에서 글쓰기 강사로 일하는 최서율 작가는 책 제목을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라고 지은 이유를역설적으로 대치동 아이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똑같이 교육하면 같은 성과가 나올 수 있어서라고 말한다.특별한 경험을 하지 않아도 소소한 경험들이 다 글감이 되고 재료가 되는 최서율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
Q 이진아기념도서관을 어떻게 처음 찾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A 이진아기념도서관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2005년 10월 산책길로 거슬러 올라가요. 산책을 하다 우연히 도서관을 발견하고 입구 현판에 붙은 이진아 양의 사연을 알게 되었죠. 순간적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한동안 서 있었던 기억에 지금도 코끝이 찡하네요. 진아 양의 생일과 나의 큰딸
쇼핑백을 활용한 북커버 만들기 나는 독서광도 아니고 책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도 아니어서 책을 가방에 쑤셔 넣고 다닌다. 책표지만으로도 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표지가 닳게 되더라도 내용에는 손상이 없으니까. 그러나 좋아하는 책의 표지조차 아끼고 싶은 사람은 표지를 보호해야 하니 북커버를 원할 것 같다. 북커버는 책표지를 가리는 기능도 있다.
대치동에서 글쓰기 강사로 일하는 최서율 작가는 책 제목을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라고 지은 이유를역설적으로 대치동 아이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똑같이 교육하면 같은 성과가 나올 수 있어서라고 말한다.특별한 경험을 하지 않아도 소소한 경험들이 다 글감이 되고 재료가 되는 최서율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